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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버스]여름 특강 근대 서유럽을 만든 힘들 : 전쟁, 자본, 과학

작성자
김정인
작성일
2022-06-14 16:53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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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19세기 이후에야 서유럽 열강들은 청, 무굴, 오스만과 같은 전통적인 대제국들에 대해 우위에 설 수 있었다.

14세기까지만 해도 후진적이었던 서유럽은 어떻게 비유럽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대해 우월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중세 말에서 근대 전기까지, 즉 14~18세기에 이루어진 서유럽 사회의 변화과정을 전쟁, 자본, 과학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 강사 : 홍용진(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프랑스 파리 제1대학교에서 서양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세 서유럽의 정치문화사, 도시사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일시 : 2022. 7.04 ~ 8.15(7회), 월요일 19:00-21:00■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룸(온라인 병행)

■ 수강료 : 14만원(35세 이하 청년학생은 7만원)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3333-16-6354-874(김정인)

■ 문의 : 김정인(010-3211-2805)

■ 신청 : [문의/신청] 게시판에서 신청 문의/신청 | 필로버스 (modoo.at)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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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어볼 책들



- 로버트 B. 마르크스, 윤영호 옮김, 『어떻게 세계는 서양이 주도하게 되었는가』, 사이, 2014.

- 미셸 푸코, 오트르망 옮김, 『안전, 영토, 인구 - 콜레주드프랑스 강의 1977~78년』, 난장, 2011.

- 미셸 푸코, 오생근 옮김, 『말과 사물』, 나남, 2012.

- 미셸 푸코, 김상운 옮김,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난장, 2015.

- 에릭 밀란츠, 김병순 옮김,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 세계체제론과 리오리엔트를 재검토한다』, 글항아리, 2012.

- 이영석, 『영국사 깊이 읽기』, 푸른역사, 2016.

- 조반니 아리기, 백승욱 옮김, 『장기 20세기』, 그린비, 2014.

- 조르조 아감벤, 박진우·정문영 옮김, 『왕국과 영광 - 오이코노미아와 통치의 신학적 계보학을 향하여』, 새물결, 2016.

- 주경철, 『대항해 시대 -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 찰스 틸리, 윤승준 옮김, 『유럽 혁명 1492~1992 - 지배와 정복의 역사』, 새물결, 2000.

- 찰스 틸리, 이향숙 옮김, 『국민국가의 형성과 계보 : 강압ㆍ자본과 유럽국가의 발전』, 학문과 사상사, 1994(지봉근 옮김, 『유럽 국민국가의 계보 : 990~1992년』, 그린비, 2018).

-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 하정희 옮김, 『노예의 역사』, 예지, 2015.

- 피터 디어, 정원 옮김, 『과학혁명 - 유럽의 지식과 야망, 1500~1700』, 뿌리와 이파리, 2011.

- Bourdieu, Pierre, Sur l'État: cours au Collège de France, 1989-1992, Paris: Seuil, 2012.

- Genêt, Jean-Philippe, “La genèse de l'État moderne: Les enjeux d'un programme de recherche”, Actes de la recherche en sciences sociales 118(1): 3-18.

- Kantorowicz, Ernst Hartwig, The king's two bodies : a study in mediaeval political theology,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