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상품화되는 시대의 관광 도시 부산, 과거와 현재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송은영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10405) 송은영(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 부산이 한국 제 2의 도시라는 말은 관광과 여행 분야에도 적용된다. 천혜의 자연을 갖춘 제주와 역사유적으로 가득한 경주 정도를 제외하면,...
일제 강점기 평양의 도시 공간 분석 구시가, 신시가와 그 너머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박현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9680) 박현(근대사분과) 일제강점기 평양은 경성, 인천, 부산 등과 더불어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손꼽혔다. 물론 평양이 고구려의 수도, 고려시대 서경 등...
서울은 ‘오물의 도시’? 근대도시와 오물 이야기 도시 위생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김은진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9189) 김은진(가톨릭대 국사학과 박사과정) 동아시아 도시들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도시를 묻는다면 ‘서울’을 빼놓을 수 없다. 또 친숙한 만큼 우리는 서울을...
블라디보스토크, 요새에서 도시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종착점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이진현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8728) 이진현(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동방을 지배하라’는 뜻의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의 도시이다. 1880년 도시로 인정받은 비교적 젊은 이 도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종착점이며,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나의 데미안, 한국사교실 제7회 "예비-초보 전문가를 위한 한국사 교실" 참여후기   이 준(건국대학교 사학과 학부과정) 처음 제7회 한국사교실의 후기작성을 부탁받았을 때,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귀찮고 부담스럽기 보다는 다른 복잡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감정은 대체로 ‘너무나 부족한 내가 후기를 쓸...
2017년 2월 25일, 연구회와 함께한 제17차 촛불집회 참여 후기   나용재(고대사분과)  지난 2월 25일 우리 한국역사연구회는 제17차 촛불집회에 참여하였다. 이날의 집회는 여전히 여론전을 펼치며, 특검연장을 가로막던 박근혜 정부에게 엄중한 경고 및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기 위해 정유년 새해가 밝은 이후로는 처음으로 100만명이 넘는...
오래된 성시(城市), 타이베이(臺北)를 걷다 타이베이의 어제와 오늘 이연경(근대도시건축연구자,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학사지도교수)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이연경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8248)   타이베이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왜 타이베이를 ‘오래된 성시(城市)’라 칭하였을까 의문이 들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베이에는 성문은 있어도 성은 없으니까. 성시(城市)라면...
  1950년대 상하이 도시 기층 사회와 국가권력 단위와 거민위원회 박철현(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박철현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7811) 연재를 시작하며 이 연재는 ‘한국역사연구회 공간사반’의 연구자들이 공부내용을 대중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연구자들은 역사, 문학, 건축, 도시계획, 사회 등...
국정 역사교과서, 1년 유예를 가장한 강행을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와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국정교과서 폐지도 함께 요구했다. 그 결과 2016년...
한국 근현대사 역사(교육)논쟁을 넘어서기 위해서   이신철(현대사분과) ※ 이 글은 『역사와 현실』 100호에 실린 이신철 선생님 특집논문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의 함정을 넘어서’를 칼럼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웹진 ‘간행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 한국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2016년 말 다시 한 번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