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성시(城市), 타이베이(臺北)를 걷다 타이베이의 어제와 오늘 이연경(근대도시건축연구자,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학사지도교수)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이연경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8248)   타이베이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왜 타이베이를 ‘오래된 성시(城市)’라 칭하였을까 의문이 들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베이에는 성문은 있어도 성은 없으니까. 성시(城市)라면...
  1950년대 상하이 도시 기층 사회와 국가권력 단위와 거민위원회 박철현(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역사연구회 근대도시공간연구반은 <Redian>에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박철현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7811) 연재를 시작하며 이 연재는 ‘한국역사연구회 공간사반’의 연구자들이 공부내용을 대중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연구자들은 역사, 문학, 건축, 도시계획, 사회 등...
국정 역사교과서, 1년 유예를 가장한 강행을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와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국정교과서 폐지도 함께 요구했다. 그 결과 2016년...
한국 근현대사 역사(교육)논쟁을 넘어서기 위해서   이신철(현대사분과) ※ 이 글은 『역사와 현실』 100호에 실린 이신철 선생님 특집논문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의 함정을 넘어서’를 칼럼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웹진 ‘간행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 한국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2016년 말 다시 한 번 한국...
역사대중화와 역사-인간의 거리   오항녕(중세2분과) ※ 이 글은 『역사와 현실』 100호에 실린 오항녕 선생님 특집논문 ‘역사대중화와 역사학’을 칼럼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웹진 ‘간행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가끔 역사대중화가 동어반복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간은 원래 역사-인간이다. 호모 사피엔스처럼, 인간임을 알려주는 기본성격...
내재적 발전론, 이를 넘어서기 위한 일 모색   최종석(중세1분과) ※ 이 글은 『역사와 현실』 100호에 실린  「내재적 발전론 ‘이후’에 대한 몇 가지 고민」을 축약한 것이다. 원 논문도 정제되지 못한 글이었는데, 축약으로 말미암아 본래보다 더 거칠어진 면이 있다. 이 점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리는...

최근 한국상고사 논쟁의 본질

최근 한국상고사 논쟁의 본질 송호정(고대사분과) ※ 이 글은 『역사와 현실』 100호에 실린 송호정 선생님 특집논문 '최근 한국상고사 논쟁의 본질과 그 대응'을 칼럼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웹진 '간행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상고사 서술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된 것은 국정교과서를 편찬해 사용하기...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이지원(근대사분과) 이 글은 근대사분과 이지원 선생님이 <한겨레>에 기고한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9773.html)   박근혜 정부에서 자행된 국정농단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함성으로 확산되고 있다. 장엄한 시민들의 함성은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그 함성의 대열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 11월1일 한국역사연구회 등...
현 시국에 대한 역사학계의 요구   박근혜 정권이 일으킨 현 사태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는 믿음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총체적 난국상을 보여주고 있다. 현 상황은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은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고 사유화한 결과이다. 왕조시대에서조차 쉽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행되었다는 사실에 역사학계는 경악하지...
    안정준ㆍ위가야ㆍ이정빈(고대사분과)   ※ 이 글은 위가야, 2016 「‘한사군 한반도설’은 식민사학의 산물인가」 『역사비평』 114 ; 안정준, 2016 「오늘날의 낙랑군 연구」 『역사비평』 114 ; 이정빈, 2016 「한사군, 과연 난하 유역에 있었을까?」 『역사비평』 115를 요약ㆍ정리한 것이다. 이상의 원고는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ㆍ고고학연구소(IKAA) 웹진(http://www.ikaa.or.kr)에도 게재되었다.     최근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