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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과 재해] 1960년대 재난사례 검토와 역사학의 역할 – 1963년 연호(燕號) 침몰과 1969년 콜레라 유행을 중심으로 –

김진혁 - 2017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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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과 재해] 재해와 권력, 그리고 사회 – 식민지 시기 재해대책과 기부·자선문화

고태우 - 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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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과 재해] 두창, 우두법 그리고 사회: 메르스의 가까운 과거

박윤재 - 201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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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조선의 사형 : 한말 외국인의 눈에 비친 처형...

심재우 - 2011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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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기록에 등장하는 연좌인의 모습 : 조선의 연좌제②

심재우 - 201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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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삼족을 멸한다는 것은? : 조선의 연좌제①

심재우 - 201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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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3년상을 둘러싼 여말의 한 풍경

도현철 - 201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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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조선시대의 유언비어와 익명서

심재우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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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마도선은 조운선이 아니다.

박종진 - 201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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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충신을 기리는 왕의 노래: 도이장가(悼二將歌)

채웅석 - 201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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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목구멍이 포도청’ : 조선 경찰 이야기

심재우 - 2010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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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사회사] 시신을 만지는 아전 ‘오작인’의 실체

심재우 - 201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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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한상권 - 2010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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