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연구회 중세국제관계사반] 창립 10주년 행사 “한국사 ‘썰’ 대잔치”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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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연구회 중세국제관계사반]  창립 10주년 행사 

한국사 “썰” 대잔치

 

한국역사연구회 <중세국제관계사반>에서는 연구반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석박사 과정생들끼리 새로운 연구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세미나를 이어나가는 시간이 어느덧 10년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세미나를 거듭하는 와중에 학습반에서 연구반으로 바뀌었고, 10여 명이 박사학위를 받고, 네 차례의 공동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중세 국제관계 분야에서 명실공히 가장 우수한 연구진과 연구역량을 가진 모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연구반의 10주년을 자축하기 위한 모임을 기획하였습니다. 각자 공부하는 과정에서 떠올렸던 아이디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분량이나 글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대사, 나아가 역사상에 대한 창의적 생각을 주고받으면서 사고의 틀을 넓히는 것이 행사의 목적입니다. 연구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0년 2월 4일(화) 14시

○장소: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306호

구분 시간 발표 주제
제1부 14:00-15:20 강재구 고려인에게 “북방”은 어떤 공간이었을까?
이승민 고려 : 멀티 스탠다드의 사회
권용철 송•요•금•원사와 고려사의 ‘콜라보’를 생각하며
서은혜 사람이 먼저다 – 고려말 조선초 국가 운영의 특징
휴식 15:20-15:30
제2부 15:30-16:40 이규철 전쟁과 평화 – 조선은 부국강병을 꿈꾸지 않았는가?
이상민 조선전기 ‘중국문물 도입’ 문제의 재인식

-‘수용과 변용’ 프레임을 넘어서

구도영 조선을 ‘조선’이게 한 것은 무엇때문일까.
휴식 16:40-16:50
제3부 16:50-18:00 채홍병 조선이라는 나라의 중첩성
김우진 조선후기 위정자들의 대명의리론 활용백서

-정신승리와 군신권쟁탈

김창수 연행, 엄청 남는 장사가 되다-19세기후반 조청관계와 무역

 

*발표는 각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