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신문강독반 연구발표회 후기] 『한성신보』를 통해 본 재한일본인의 한국인식과 사회상(201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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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신문강독반 연구발표회 후기

『한성신보』를 통해 본 재한일본인의 한국인식과 사회상

 

지난 6월 29일(토) 동국대학교 명진관에서 한국역사연구회 근대신문강독반의 “『한성신보』를 통해 본 재한일본인의 한국인식과 사회상”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성신보』는 재한일본인, 그 가운데 구마모토 국권당(熊本國權黨)을 위시한 ‘조선낭인’ 계열 인사들이 서울에서 창간한 신문입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들은 모두 『한성신보』를 통해 갑오개혁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 양상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성신보』에 나타난 갑오개혁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상을 모색하였다는 의의를 가집니다. 또한 일본인의 시각을 통해 당대 한국의 변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기존과는 다른 역사상을 구축하는데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